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이헌상)는 살인사건 피의자의 아버지로부터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8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 김모(45)씨와 최모(35)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은 또 사건 수사 관련 정보를 알아봐 주는 대가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이모(44) 경위에게 1500만원을 줬다는 김씨의 진술을 확보, 이 경위도 구속기소했다.검찰은 김씨가 피의자 아버지 최모씨로부터 받은 8억8000만원의 사용처를 확인하는 한편, 김씨가 이 경위 외의 다른 수사기관 관계자들에게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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