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차기 당권을 결정할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친노ㆍ주류와 비주류간 갈등 조짐이 보이고 있다. 대선 패배 후유증을 수습할 비대위 체제가 꾸려지기도 전에 벌써부터 권력투쟁의 전초전에 접어드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지난 28일 중앙위를 열어 당 대표 궐위시 2개월 내에 임시전대를 치르도록 돼 있는 당규에 부칙 조항을 신설, '6개월 이내'로 그 시한을 연장했다. 기존 당규대로라면 내달 18일까지 전대를 열어야 하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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