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단들 보면 걱정이 되지."김학범 강원FC 감독이 2013년 전망을 묻자 내놓은 답이다. 2013년 강원의 미래는 알 길이 없다. 새 대표이사 선임부터 재정난 타개까지 과제가 수북하다. 선수단에서는 K-리그에 잔류한 14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8명의 선수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풀렸다. 주력 선수들은 잡는다는 입장이지만, 이마저도 쉽지가 않다. 지난 시즌 함께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네 명도 모두 빠졌다. 김 감독은 "왠만하면 (선수들을) 잡고 싶지만, 사정을 보면 만만치가 않다"며 "대전이나 대구, 경남 같은 다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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