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31일 어린이집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치고 숙식을 해결한 혐의(상습절도)로 조모(22·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죄로 집행유예 중인 조씨는 지난 9월말부터 최근까지 전북 전주의 한 어린이집에 몰래 들어가 아이들의 돼지저금통 6개를 훔쳐 그 안에 있던 6만원과 외국동전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훔칠 물건이 없을 때는 어린이집 주방에서 밥을 훔쳐먹고 계란 부침을 해먹기도 했으며, 다음날 새벽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출근하기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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