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하이마트는 29일 하루 1만4775대를 팔아 일일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고 31일 밝혔다. 이제까지 에어컨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작년 6월 19일(1만123대)보다 46%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 310억원도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 이마트도 불볕더위가 지속된 지난 20~30일 사이에 에어컨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0% 급증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역시 24~30일 에어컨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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