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으로 루이 16세(1754~1793)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을 때 파리 시민은 그의 피를 손수건에 적시려고 앞다퉈 나아갔다.이때의 것으로 전해내려온 헝겊이 220년 만에 진짜임이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UPI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르봉 왕조의 멸망을 몰고 온 루이 16세의 처형 이후 그의 피가 묻은 손수건은 화려한 호리병에 넣어져 보관됐다.여기에는 "1월 21일에 맥시밀련 브루달루가 루이 16세의 참수 이후 그의 피를 손수건에 적셨다"고 적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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