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만드는 주간지 '세계지식(世界知識)'은 최근호에서 중국 외교가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숨기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에서 주동작위(主動作爲·할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잡지는 지난해 중국 외교를 평가하고 올해 직면할 문제를 예상하면서 최근 중국 외교의 특징을 '주동작위'로 정리했다. 도광양회는 덩샤오핑(鄧小平) 시절 경제성장을 위해 대외 마찰을 피했던 중국의 외교 전략이었다. 잡지는 올해 중국이 4가지 외교적 난제(難題)를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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