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기자 칼럼] 기초노령연금 인상 논란 Nov 29th 2012, 14:30  | 얼마 전 독거노인들이 모여 사는 경남 의령의 '노인 공동 거주의 집'을 찾았다. "자식들이 한 달에 얼마나 보내주세요?" 83세 할머니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자식들도 모두 퇴직해서 손자들에게 얹혀사는데 내게 어떻게 돈을 보내줘. 손자들에게 손 벌릴 수도 없고…." 다른 80대 할머니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했다. "자식이 넷 있는데, 공부를 못 시켜서 다들 못살아. 막내가 그나마 공무원인데, 막내가 돈 번다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안 돼." 이들에게 기초노령연금은 생명줄이었다. 기초노령연금은 2008년부터 65세 이상 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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