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은 메트로놈(metronome, 음악의 박자나 속도를 바르게 세는 기계)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문아현(20, 서울대 인문계열 1년)씨는 후배들을 만나면 늘 이렇게 말한다. 고 3 하반기, 마인드 컨트롤에 실패해 재수했던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이다. 고 3 시절, 그는 9·10월 모의고사에서 전 영역을 통틀어 두세 문제만 틀릴 정도로 좋은 성적을 받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들떠 공부를 소홀히 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오답률 높은 고난도 문제가 아니라 쉬운 문제를 실수로 틀린 게 패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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