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은 공포 영화계에선 악명이 높다. 자르고 써는 '고어' 영화들을 통해 불편한 감정을 자극한다. 명콤비였던 스튜어트 고든 감독과 함께 만든 '좀비오'(1985)와 '지옥인간'(1986)은 1980년대를 대표하던 호러 영화 중 하나였다. 목이 잘린 사람이 여자를 범하려 하는 등 기괴한 이미지들이 가슴 한 가닥을 무겁게 한다. 캐릭터들은 성과 폭력의 유혹에 쉽게 이끌린다. 유즈나 감독은 지난 15일 부천의 한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성에 대해 알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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