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노장 톰 왓슨(미국)이 제140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관록의 샷을 보여줬다. 왓슨은 1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파70·7천2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성적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AP통신은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선수는 왓슨"이라고 평가했다. 비바람 속에서도 특유의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은 왓슨은 이날까지 4오버파 214타를 쳐 공동 25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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