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제140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를 마친 '바람의 아들' 양용은(39)은 16일(현지시간) "내일은 한 타라도 줄인다는 생각으로 경제적이고 영리한 골프를 하겠다"고 말했다. 양용은은 잉글랜드 켄트주 로열세인트 조지스 골프장(파 70ㆍ7073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2라운드 합계 이븐을 기록한 뒤 3라운드에 3타를 추가해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골프장에는 비와 함께 바람이 평균 시속 30~35 마일(48~56㎞), 최고 시속 40마일(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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