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이 대량 새어나오는 사고가 일어난 지 4개월 이상 지났고, 도쿄전력이 사고 수습 일정표(로드맵)를 제시한 지 17일로 3개월째가 됐다. 도쿄전력은 지난 4월17일 "3개월 후인 7월17일까지 1단계 작업을 달성하고, 내년 1월말까지 2단계 작업을 벌이겠다"는 일정표를 제시했다. 1단계 작업은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지만, 과제도 산적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단계 '진통은 있었지만 진전' = 1단계의 핵심 과제는 원자로의 안정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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