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가 전반기를 마치고 반환점을 돌면서 일생에 한 번뿐인 신인왕 경쟁 구도도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남녀부를 통틀어 가장 눈에 띄는 '블루칩'은 단연 GS칼텍스의 이소영(19)이다. 2012-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입단한 이소영은 올 시즌 10경기에 출장해 41.44%의 공격 성공률과 함께 131득점을 올리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소영의 활약이 빛나는 이유는 팀이 최대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돌파구를 뚫는 '해결사'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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