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에서 반군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군이 26일 북부 도시 가오 인근에 있는 공항과 주요 다리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반군이 군수 지원로 및 이동 루트로 사용해 온 이 전략적 요충지들을 프랑스군이 장악한 것은 지난 11일 공습 개시 이후 가장 큰 성과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 보도했다.
인구 7만명이 사는 가오는 수도 바마코에서 북동쪽으로 약 1200㎞ 떨어진 도시로 팀북투·키달과 함께 북부 3대 도시로 꼽힌다. 알카에다 북아프리카지부(AQIM)와 연계된 반군은 수개월간 이들 도시를 장악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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