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윤세호 기자] LG의 좌완투수 이승우가 프로 통산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이승우는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 시즌 14차전에 선발 등판해 86개의 공을 던지며 5⅔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완벽에 가까웠다. 이승우는 1회말 정근우와 김성현을 높은 직구와 높은 슬라이더로 각각 우익수 플라이,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최정은 몸쪽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집어넣고 바깥쪽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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