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등 중국 최고 지도부를 경호하는 중앙경위국 간부가 실각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당서기에게 중난하이(中南海) 권부의 동정을 몰래 보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 서버를 둔 반중(反中) 뉴스사이트 대기원(大紀元)은 28일 정통한 소식통들과 외신을 인용해 지난달 돌연 자취를 감춘 중국 중앙경위국의 리룬톈(李潤田) 부국장이 보시라이 측과 그간 내통해 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홍콩 빈과일보는 원자바오 총리의 경호를 전담하는 리룬톈 부국장이 갑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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