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훈 특파원= 아돌프 히틀러는 정치인이 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유대인을 미워하고 있었고 독일 땅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지녔다는 사실을 밝혀주는 편지가 공개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관용 박물관'은 4일 (현지시간) '히틀러가 쓴 편지, 세상을 바꾼 편지'라는 전시회를 시작하면서 1919년에 히틀러가 쓴 편지 한 통을 내놓았다. 히틀러가 '나의 투쟁'을 집필하기 6년 전에 쓴 이 편지는 타자기로 작성돼 친필은 아니지만 친필 서명이 분명하게 드러나 진품이 확실하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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