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터키의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1, 불가리아)를 노리고 있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위해 갈라타사라이가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베르바토프의 이적료로 500만 파운드(약 89억 원)을 책정, 그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협상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시즌 맨유를 떠날 것이 유력한 베르바토프는 2010-2011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수준급의 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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