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 같네요. 거참." 프로농구 KT의 전창진 감독은 4일 SK와의 부산 홈 경기를 앞두고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27)를 교체하려던 계획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KT에서 두 시즌째 뛰는 로드는 센터치고는 키(203㎝)가 크지 않은 편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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