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뮤지컬 연출가가 자신의 공연을 본 관객을 비난하는 듯한 트위터 글을 올렸다가 인터넷에 항의글이 쏟아져 제작사가 공식 사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대표적인 마니아 뮤지컬인 '쓰릴미'의 연출가 노승희씨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양한 관객을 (공연장에서) 보고 싶은데 관객이 그들로 한정된 것 같다' '(반복해서 보는 팬들을) 크레이지라 부르는 거지'라는 글을 올렸다. 지인과 주고받는 대화 중에 오간 문제의 글이 하루도 안 돼 급속하게 퍼지면서 4일 트위터에는 '공연을 봐준 관객에게 미쳤다고 하는 당신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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