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3일 "(2007년) 당 대선후보 선출 때 친이(친이명박)ㆍ친박(친박근혜)으로 심하게 갈라져 손학규 대표를 도와줬는데 손 대표가 민주당으로 가버려 그 대타로 홍준표 대표가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김해시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진행을 맡은 개그맨 남희석이 "홍준표 대표가 왜 사무총장으로 선택했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손 대표와의 절친한 인연을 털어놓은 뒤 홍 대표와의 의리를 이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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