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이끄는 소년원 재소자 합창단이 28일 '특별한 외출'을 해 실력을 뽐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경북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SBS와 김천시의 후원으로 '이승철과 함께하는 드림스케치 사랑콘서트'를 열었다. 드림스케치는 지난 7월 김천소년교도소 소년수형자 18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이승철이 9월부터 '멘토'로 나서 공연을 준비해 왔다. 합창단이 부른 곡 중 '그대에게만 드립니다'는 이승철이 소년원 아이들로부터 받은 편지를 읽어보고 영감을 얻어 직접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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