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온 마르코스 레데스마 페레스가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페레스는 26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작은 체구로 거구의 선수들은 꺾고 올라온 임태혁(수원시청)을 2-1로 제압했다. 페레스는 스페인 씨름인 '루차 카나리아' 1부리그에서 2009년과 2010년에 챔피언에 오른 선수다. 2009년 천하장사 대회에서도 32강에 올랐던 페레스는 한국 씨름에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 8강에 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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