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MZ) 내 북측 선전마을인 기정동이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측 근로자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지난 15일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개성공단 인근에 있는 기정동에 예전에는 주민이 거의 살지 않았지만, 지금은 개성공단 근로자의 숙소로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기정동이 확장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다. 기정동은 개성공단의 지척에 있으며 DMZ 내 남측 최북단 마을인 대성동...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