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등의 혐의로 81일간 구금생활을 하다 보석으로 풀려난 중국의 저명한 설치 미술가 겸 인권운동가인 아이웨이웨이(艾未未.54)는 세무당국이 자신에게 1천200만위안(약 20억원)을 추징하기로 한 것과 관련, "탈세 혐의는 구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아이웨이웨이는 지난 15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에게 중국 세무당국이 자신에게 탈세 혐의를 적용한 것은 구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명보(明報) 등 홍콩 신문들이 17일 보도했다. 앞서 베이징(北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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