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 파이스는 지난 31일자 1면에 집권 국민당 간부의 이름이 적힌 장부 사진과 함께 이들이 1990~2008년 건설사 등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왔다는 내용을 폭로했다. 전직 국민당 재무담당자 두 명이 보관했던 이 비밀 명단에는 2011년 11월 집권한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의 이름도 들어 있었다.
라호이 총리는 장관 등으로 재직했던 1997년부터 2008년까지 1년에 2만5200유로(3760만원)를 받은 것으로 돼 있다. 국민당과 라호이 총리는 이 사실을 즉각 부인했지만, 불법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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