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은 만족, 수비는 불만족. 전반전 성적표다. 한국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을 0-2로 마쳤다. 전반 중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면서 찬스를 잡았지만, 수비진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며 두골을 내줬다. 유럽파가 대거 포진된 공격진은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 감독은 이동국-박주영 대신 지동원 원톱 카드를 꺼냈다. 오른쪽에 이청용, 왼쪽에 손흥민을 배치했다. 미드필드는 구자철과 기성용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신형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세운 역삼각형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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