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중국 특사단이 24일 밤 3박4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특사단은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단장으로 외교부 차관보 출신의 심윤조 의원, 재중 한인회 부회장을 지낸 조원진 의원, 한석희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돼 지난 21일 출국했다. 방중 첫날 중국 외교부 청사에서 양제츠 외교부장을 면담한 특사단은 박 당선인의 대선 공약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설명하면서 인도적 지원은 계속하되 북핵이나 추가적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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