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무성의하고 일률적인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잃은 일부 학부모 사이에 '홈스쿨링(재택학습)' 바람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4일 전했다. 중국 신화망은 후베이성 우한(武漢)시의 일곱 가정이 공교육 과정을 포기하고 한 시골 마을의 폐교를 수리해 함께 생활하며 부모가 자녀를 직접 가르치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곳의 학생 10명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또래들처럼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글쓰기, 수학, 영어 등 일반과목 이외에 논어, 맹자, 중용 같은 사서오경(四書五經)을 공부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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