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휴식기에도 각 구단들은 기존 선수를 정리하고 새로운 선수를 맞느라 분주하다. 우승컵을 노리는 구단들은 거액을 풀어 대어들을 연달아 영입하거나 핵심 선수들을 잡아두는 등 실속을 챙기지만 재정상황이 열악한 시·도민 구단들은 잘 키운 선수를 떠나보내고 또 다른 '원석'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올겨울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구단은 지난 시즌 준우승팀 전북 현대다. 지난해 수비수들의 줄부상에 시달린데다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입대한 전북은 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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