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24일 고물상에 침입해 전선과 트럭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5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최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3일 오후 11시15분께 부산 강서구 식만동의 한 고물상에 담을 넘어 들어가 구리 전선 3t을 트럭에 싣고 나오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부산·김해 일대의 고물상에서 트럭 3대와 전선 12t(1억5천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교도소에서 서로 알게된 이들은 범행 전 고물상에 들러 도주로 등을 미리 파악했...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