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 누출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반월동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은 불과 2개월여 전 경기도가 실시한 특별점검에서 안전에 이상이 없는 사장으로 분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도는 같은해 10월11~17일 삼성전자 등 불산(플루오르화수소) 취급업소 28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였다.
도는 점검에서 유독물 취급시설 설치기준, 유독물 안전관리 기준, 자체방제계획 수립실태 등을 살폈다.
그 결과 삼성전자를 포함한 모든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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