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 입찰과 관련해 공무원들에게 거액의 뇌물과 향응을 제공한 업체 대표 등 3명이 해경에 구속됐다.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은 선박 충돌 같은 해양사고 예방과 원활한 항만교통을 관제하는 중요시설이다.
부산해양경찰서는 3일 공무원들에게 거액의 뇌물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로 정보통신공사업체 공동대표 A(63)씨와 B(55)씨를 구속했다.
또 이들의 지시를 받고 4억원 정도의 뇌물제공·접대 내용이 담긴 경리장부를 인멸하거나 훼손한 혐의(증거인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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