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국내에 흩어져 사설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오누이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남지방경찰청 28일 베트남에 서버를 둔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통해 도박을 방조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김모(34)씨와 김씨의 큰 형(38) 부부 등 3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베트남과 홍콩에 은신 중인 김씨의 누나(42)와 둘째 형(36)을 수배했다.
이들에게 속칭 대포통장을 넘긴 허모(28)씨 등 7명, 사이트에서 스포츠 토토 게임을 한 이모(27)씨 등 30명도 입건됐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