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서울시가 아침과 심야 시간대 택시 운영 대수를 늘리기로 하면서 해마다 되풀이되던 송년회 뒤 '택시 승차 전쟁' 현상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오후 9시~오전 9시까지 주 6일을 운행하고 일요일은 휴무하는 심야전용 택시인 '9조 택시' 운영을 시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9조 택시'는 밤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까지 영업하는 택시를 말한다. 기존 택시는 가·나·다 3개로 조를 나눠 2일 근무에 하루를 휴무하는 방식의 3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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