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 [8] '순차적' 컴퓨터와 '병렬적' 뇌 Nov 26th 2012, 14:30  | 뇌를 연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공 뇌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할리우드 영화의 단골 주제인 지능과 의식을 가진 기계들은 과연 가능할까? 어린 아이들은 큰 노력 없이 뛰어다니며 동물들을 구별한다. 하지만 인류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로봇들은 불쌍할 정도로 비틀거리며 걷고, 초(秒)당 10¹�K 숫자들을 처리할 수 있는 수퍼컴퓨터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별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왜 뇌에는 쉬운 문제들이 기계에는 이렇게 어렵고, 기계에 쉬운 문제들은 뇌에 어려운 것일까? |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