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지난달 도입한 '주정차 단속 전 휴대전화 문자알림 서비스'가 2개월도 안 돼 가입자 1만 명을 넘어섰다. 도로의 차량 흐름도 좋아지고 단속 민원도 줄어들었다.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로 단속을 사전 예고해 이동을 유도하고 10분이 지나도 있으면 단속하는 방식. 성남시는 3개 구청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차량번호와 이름,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해야 제공되는 이 서비스에 24일까지 1만37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중 866명은 단속대상 지역에 차량을 세웠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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