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난타전 끝에 이적생 조영훈의 쐐기 만루홈런으로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3-8로 승리, 시리즈 스윕과 함께 6위 자리를 탈환했다. KIA는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득점을 뽑으며 LG 선발 우규민을 집중공략했다. 이후 KIA는 6회초 터진 조영훈의 통산 첫 만루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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