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노무현 정부 때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약점을 잡아 사퇴 압박을 가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3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을 지내고 정부 산하 기관장으로 재직했던 A씨는 "(2008년) 8월 말 총리실에서 사람들이 나왔다.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사표를 내줬으면 해서라고 했다"며 "임기를 3개월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자진사퇴한 데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압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시 총리실 관계자는 "A씨가 서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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