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여자 축구선수들에게 경기 중 히잡 착용을 허용하는 문제가 국제축구위원회(IFAB)에서 논의된다. 2일 AFP통신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인 알리 빈 알 후세인(37) 요르단 왕자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IFAB 회의에서 무슬림 여자 축구선수들이 히잡을 쓸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고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축구 규정을 관장하는 국제축구위원회는 목이 졸려 선수가 다칠 가능성을 들어 2007년부터 경기 중의 히잡 착용을 금지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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