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이란산 석유 수입을 줄이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거듭 천명, 미국의 속을 태우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산 석유의 주고객인 아시아 4개국 중 한국, 중국, 일본이 미국의 대(對)이란 석유거래 제재 조치에 협조하고 있는 반면 인도는 오히려 이란과 경제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미국의 추가 제재 조치 이전까지 이들 4개국은 이란 석유 수출량의 60%를 차지했다. ◇인도 "유엔 제재 외엔 존중 안해" = 인도는 중국에 이어 이란산 원유를 두 번째로 많이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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