鮮果日誌櫻桃季

Saturday, February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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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한현우의 커튼 콜]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인문학으로 광고 만드는 남자, 박웅현
Feb 3rd 2012, 18:07

오스카 와일드 식으로 말하자면, 모든 광고가 시궁창에 있어도 그 중 몇몇은 별들을 바라보고 있다. 어떤 이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또 다른 이는 문학적 감수성으로 광고의 격을 높인다. "시속 100㎞로 달리는 롤스로이스에서 가장 큰 소음은 시계 초침 소리입니다"라는 카피를 쓴 데이비드 오길비는 "신형 롤스로이스는 엔진소음을 크게 줄였습니다"라고 쓰지 않음으로써 '광고의 아버지'가 되었다. 멋진 광고는 제품이 아닌 이미지와 라이프 스타일을 판다. 스티브 잡스는 1984년 애플 광고에서 조지 오웰의 묵시록(默示錄)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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