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제일저축은행과 강원도민저축은행으로부터 1억원가량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이화영(49) 전 민주당 의원을 3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작년 춘천지검이 강원 도민저축은행을 수사하던 중, 2007~2009년 사이 중견기업 C회사 김모(62) 회장의 돈 3000만원이 이 은행 채규철(61·구속수감) 강원도민저축은행 회장의 계좌를 거쳐 이 전 의원이 총재로 있는 '한국방정환재단'에 흘러간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돈을 이 전 의원에게 전달된 불법정치자금으로 보고...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