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해를 여는 달, 1월이다. 수험생에겐 지난 1년간의 수고와 땀에 대한 결실의 달이기도 하다. 요즘 한창 대학별 정시모집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이맘때쯤 내가 학원에서 만나는 학생들은 대개 뜻밖의 성적표에 화가 난 부모님의 눈치를 보느라 기가 죽어버린 표정이다. 살다 보면 어느 한순간도 의미 없는 시간이 없다는 걸 잘 알기에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다독여보지만 유리판에 부딪히는 빛처럼 반사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한다. 기왕 해야 하는 재수, 어떻게 해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 재수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은 규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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