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에 손인영(49·사진)씨가 선임됐다. 서울의 민간 무용단에서 활동해왔으며 공모를 통해 선임됐다. 손 감독은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세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무용과를 나와 국립무용단에 입단해 송범, 국수호 등 한국 대표 원로들의 기법을 두루 익혔다. 손 감독은 "인천시립무용단의 30년 전통을 바탕으로 나의 색깔을 입히면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용단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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