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첫 공식활동을 통해 선군노선의 계승의지와 체제안정을 과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1일 선군정치의 출발점이 된 '근위서울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방문하고 '혁명의 성지'라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 지난해 12월17일 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고 장례와 무관한 공식 업무의 첫 행보로 지난달 30일 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이후 이틀 만에 이뤄진 활동이다. 김 부위원장이 공식 활동을 군부대에서 시작한 것은 부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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