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바달라 월드챔피언십 테니스대회(우승상금 25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다비드 페레르(5위·스페인)를 2대0(6―2, 6―1)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4개 메이저 대회 중 호주오픈, 윔블던, US오픈을 휩쓴 조코비치는 "2012년 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결승에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2대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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