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세 살 꼬마 프로 "5년 안에 꼭 세계우승" Jan 2nd 2012, 18:06  | 이 꼬마, 수줍은 듯하면서도 한편으론 꽤 당돌하다. 한 달 후 만 14세가 되는 중학(충암중) 1년생 이동훈 초단. 98년 2월 전북 전주 태생으로 262명 국내 프로 중 최연소 기사인 그는 참신한 새 얼굴을 기다리는 새해 우리 바둑계의 꿈과 희망 아이콘이다. 지난 12월 신인왕전서 준우승하는 등 성장 속도가 벌써 심상치 않다. 청소년 맹장들이 득실대는 신인 무대 결승에 입단 7개월짜리 '어린이'가 올라갔다는 것 자체가 사건이었다. ―준우승한 날 기뻤을까, 슬펐을까. "두 판 다 내가 유리했거든요. 그날 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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