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최고의 실학자' '500여권 서책의 저술가' '수원 화성의 설계자', '거중기의 발명가'…. 다산 정약용(1762~1836)의 수식어는 끝이 없다. 그가 태어난 지 올해로 250년, 2012년 한 해는 이 19세기 '르네상스맨'이 되살아나는 행사들로 넘친다. 세계도 함께 기억한다. 올해 다산 탄생 250주년은 특별히 '유네스코 관련 기념일(Anniversaries with which UNESCO is associated in 2012)'로 지정돼 지구촌이 함께 기린다. 유엔 산하 교육·문화·과학 기구인 유네스...
No comments:
Post a Comment